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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제작·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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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학기술 기반의 융복합 콘텐츠
<비비런>
아시아문화원은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인 고성오광대 탈놀이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으로 각색한 스토리에 가상현실(VR)을 결합하여 새로운 관객참여형 SF 연극을 선보였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쓰레기 행성으로 변해버린 미래의 지구를 다섯 광대 중 한명인 비비가 나타나 다시 아름다운 생명의 별로 재생한다는 내용입니다.
관객은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다른 공간에서 연기를 펼치는 배우의 행동을 볼 수 있으며, 탈놀이 연희자의 지시에 따라 북을 두드리고 주문을 외우면서 직접 공연에 참여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공연자와 관객이 같은 공간에서 만나야만 하는 한계를 뛰어 넘으면서도, 공연자와 관객이 즉각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신개념 융복합 콘텐츠입니다.
2021년에는 찾아가는 VR 1인 극장을 통해 더 많은 관람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선보일 예정입니다.
< 광장 : Beyond The Movement >
한편, 아시아문화원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여 인터랙션 미디어아트 <광장 : Beyond The Movement>展을 선보였습니다.

민주·인권·평화의 정신과 가치를 국민과 나누고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기획한 본 전시는 5·18 민주광장의 분수대를 상징하는 중앙의 설치 작품과 그를 열어주는 거울과 빛의 혼합매체를 시작으로 광장 주변에 상처와 갈등이 얽힌 모습을 영상으로 상징화 하였습니다.

특히 참여 작가의 키네틱 아트(Kinetic art)와 인터랙션 프로젝션 맵핑(Interaction projection mapping), 라이다 방식의 센서 등 3가지 연출 방식으로 구성된 첨단 미디어 기술을 활용하여 관람자의 위치에 따라 다양한 해석과 의미를 갖도록 하였습니다.
2) 아시아의 동시대 이슈 콘텐츠
2020 ACC CONTEXT < 연대의 홀씨 >
아시아문화원은 아시아의 ‘비동맹 운동(NAM, Non-Aligned Movement)’, ‘공동체’, ‘연대’를 화두로 예술 실천의 역동적 궤적을 조망하는 국제 기획전인 <연대의 홀씨>展을 선보였습니다.

<연대의 홀씨> 전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고민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세계 속의 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조망하고자 하였으며, 특히 젊은 세대가 경험하지 못한 역사적 시공간을 보여주면서 예술 실천이 새로운 질서, 균형, 공동의 역사를 어떻게 다루었는지 제시하였습니다.

본 전시 제목인 ‘연대의 홀씨’ 는 저항과 연대의 은유로서 ‘홀씨’의 개념을 발전시킨, 칠레 살바도르 아옌데 연대 미술관(MSSA)의 “봉쇄는 없다. 연대 미술관, 홀씨가 된 미술관 프로젝트” 개념과 조우하고자 하였습니다.

1970년대 초 칠레 시민들을 위하여 전 세계 미술인들이 작품을 기부함으로써 탄생했던 연대 미술관은 그 자체로 문화 실천과 연대 정신을 구현하며, 미술관의 이러한 정체성은 시공간을 초월해서 연대 정신을 전파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홀씨’로서 작동하였기 때문입니다.
2020 ACC 지역-아시아작가전 <언〮택트>
아시아문화원은 코로나19로 초래한 일상의 변화를 다룬 <언·택트>展을 대중들에게 소개하였습니다.
광주, 베이징, 상하이, 타이베이, 도쿄 등 지역과 아시아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전 세계 코로나19 대유행이 초래한 일상의 변화 중, 비대면, 비접촉 방식의 삶의 명암을 제시하고 새로운 기준(New normal)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하였습니다.

본 전시는 광주 지역에서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지역작가 2인(비콘, 하루 K)를 비롯해서 루 양(상하이), 미아오 잉(상하이), 카토 츠바사(도쿄), 양 신광(베이징), 장 쉬 잔(타이베이) 등 아시아 작가 5인이 참여하여 새롭게 변화된 일상과 사회에 대한 다양한 메시지를 젊은 감각으로 선보였습니다.
3) 환경 및 생명 이슈 관련 콘텐츠
<이퀼리브리엄 : 인간과 환경의 경계에서>
<이퀼리브리엄>展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11개국 작가들이 참여하여 아시아의 청년 창작자들이 환경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담은 전시입니다.

‘이퀼리브리엄(equilibrium)’은 생태계에서 종의 종류와 수량이 항상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뜻하는데, 본 전시에 참여한 11개국 작가들은 환경운동가적 접근보다는 스쳐지나가거나 놓칠 수 있는 주변 환경의 소리와 모습을 포착하여 사회, 정치에 연관된 환경 문제의 실태를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이퀼리브리엄> 전시는 작가들의 시선을 네 개의 주제로 나누어 보여주고 있는데, 개인이 만나는 일상적인 삶의 풍경에서부터 시작해서 사회와 역사, 정치와 경제에 연관된 환경문제의 실태를 보여주는 작품을 거쳐 새로운 비전과 아름다움을 통한 치유의 장으로 관객을 인도하는 서사적 구조를 띄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시구성은 관람자들에게 환경과 생태 시스템에 관한 관심을 촉구하고 지속 가능한 상호관계를 위한 인식과 태도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2020 ACC_R 레지던시 결과 전시 <바이오필리아 : 흙 한줌의 우주>
<바이오필리아> 展은 전시 주제인 바이오필리아(Biophilia, 생명사랑)와 같이 생명과 환경을 중심으로 창작자, 디자이너, 연구자 등 23명의 ACC_R 레지던시 참여자들이 인류가 당면한 문제와 동시대적 담론에 대해 고민해낸 결과물을 정리한 장입니다.

참여자들은 워크숍, 세미나, 리서치 투어, 전문가 매칭 등의 통합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사유를 교류하며 차별화된 프로젝트를 발전시켰고 테크놀로지와 과학 기반의 예술작품을 비롯하여 연구 및 비평, 디자인 등의 결과물을 대중에게 선보였습니다.

ACC_R 크리에이터스 분야 12명의 예술가들은 설치, 사운드,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결과물을 선보였으며, ACC_R 디자인 분야 5명의 디자이너는 다양한 방식으로 창작물과 상품화가 가능한 창작물과 작업을 선보였습니다.
ACC_R 다이얼로그에 참여한 5명의 연구자들은 ‘몸에 대한 공포’, ‘현대 사회 문제에 대한 건축적 접근’,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예술적 방향’, ‘팬데믹과 무덤 조성’ 등 다양한 사회 문제와 이슈에 대한 연구 결과물을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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