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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사업은 ‘세계를 향한 아시아 문화의 창’이라는 전당의 비전과 ‘아시아 문화의 창의성과 다양성 개발을 통한 홍보‧교육‧연구 및 아시아 문화 관련 콘텐츠의 제작‧유통 활성화’라는 아시아문화원 기관 설립 목적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 입니다.

전시사업은 전당이 보유한 대규모 전시공간과 인프라, 국내외 기관・전문가 교류협력을 기반으로 아시아 관련 주제와 동시대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 전시의 기획・운영을 통해 콘텐츠 창제작을 견인하고, 이를 대중에게 가시화하고, 경험‧체험하게 함으로써 ‘아시아 문화의 창’이라는 전당의 비전을 구현합니다.

또한 우수한 전시 기획・운영을 통한 전당 전시 브랜드화로 국제적 위상 정립과 인지도 제고에 기여하고,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 및 문화예술기관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전시의 다각화 및 교류협력 플랫폼 구축을 지향합니다.

기관 특화의 차별화된 전시 기획 제작
1. 우수 전시 기획 및 운영 2. 4차 산업 선도 융복합 콘텐츠 창제작 3. 교류협력 플랫폼 운영
  • ‘아시아’ 주제 관련 전시 기획 및 운영을 통한 전시 차별화 제고
  • 4차산업.첨단기술 활용 미래형 융복합 전시 콘텐츠 제작 및 전시 강화
  • 4차 산업 콘텐츠 집중 육성 및 중장기 대형 콘텐츠 개발
  •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한 콘텐츠 제작 기술 역량 강화
  • 교류협력 기반 전시 기획.운영을 통한 네트워크의 확장 및 다각화
  • 지역 교류협력 전시 기획.운영을 통한 지역 협력과 상생 강화
주요사업

전시사업은 전당의 비전과 문화원의 설립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전시콘텐츠 기획・운영의 지향점 및 중심 전략을 ‘전시를 통한 교류협력 플랫폼 구축’으로 설정하고, 네 가지 범주의 프로젝트를 통해 이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ACC FOCUS는 국제적 지명도를 갖는 예술가‧그룹의 대규모 신작 제작을 지원하고 다양한 예술 장르 간 융합을 실험하며 창의적 비전을 제안하는 대표적 전시 프로젝트로 콘텐츠의 완성도와 다양성, 실험성을 추구합니다.

ACC CONTEXT는 글로벌한 맥락의 시의성 있는 이슈나 유의미한 주제를 다룬 전시 프로젝트로, 국제적 흐름에 부응하는 담론을 생성하고자 합니다.
ACC PRISM는 국내외 문화예술기관과의 교류협력을 기반으로 아시아의 특정 국가나 지역을 조망하는 전시나 교류협력에 중심을 둔 프로젝트입니다. 지역협력 프로젝트는 전당이 위치한 광주‧전남권 예술가 및 문화예술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 문화예술을 조망하고, 지역과의 협업・상생을 지향합니다.

우수 전시의 기획 및 운영

아시아문화원 전시사업은 우수 전시의 기획 및 운영 전략을 실천하기 위해 아래의 세 가지 관점에 주력합니다.

주제적 관점: ‘아시아’, ‘글로벌’, ‘동시대‧미래’

주제적 관점에서 ‘아시아’, ‘글로벌’, ‘동시대‧미래’의 세 가지 개념은 전시 기획의 중요 개념으로 개별 전시마다 비중의 차이를 두고 서로 중첩되어 발현됩니다.
‘아시아’라는 개념은 아시아 관련 주제, ‘아시아적’ 시각을 연구, 발굴하는 기획 전시나 아시아 특정 국가나 지역의 문화예술을 조망하는 전시를 통해 구현됩니다.
‘글로벌’과 ‘동시대‧미래’ 개념은 사회‧문화‧역사적 관점에서 동시대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글로벌한 주요 이슈와 미래적 가치를 지향하는 주제 기획 전시를 통해 가시화됩니다.

그 예로 3년간의 특별기획 프로젝트 <새로운 유라시아>는 지도학, 환경·정치·도시 지리학, 도시 이미지학, 디자인, 건축, 거시 및 미시 경제학, 정치철학, 국제 관계, 정치 및 사회 과학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아시아와 유럽이 융합된 ‘유라시아’라는 개념을 ‘지점(point)’, ‘흐름(flow)’, ‘영역(area)’의 관점에서 연구, 전시하여 ‘아시아’와 ‘유라시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2018년 ACC CONTEXT <베트남에서 베를린까지(From Vietnam To Berlin)> 전시는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근현대사 속에서 사회‧정치적 이슈에 응답하는 회화 작품 170여점을 통해 아시아 회화 예술을 새로운 관점에서 맥락화하고 정치와 예술의 상관관계에 대한 담론을 제시하였습니다.

전시 콘텐츠의 실험성과 다양성

전시 콘텐츠의 실험성과 다양성 실현을 위해 전시사업은 4차 산업의 부상으로 부각되고 있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 및 예술 장르 간 혹은 인문‧과학‧예술 등 다분야 간 경계를 해체하는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콘텐츠의 창제작을 지원하고 이를 소개합니다.

그 예로 지속가능한 미래, 인류와 환경의 공존 가치와 이에 대한 창의적 비전을 제시한 2017년 ACC FOCUS <토마스 사라세노, 행성 그 사이의 우리 (Tomás Saraceno, Our Interplanetary Bodies)> 전시는 건축, 시각예술, 실험음악, 생물학, 천문학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실험적인 신작을 선 보였습니다.

그 후속 전시로 2018년 국제적 영화감독 박찬욱과 시각예술작가 박찬경이 ‘파킹찬스’라는 공동 프로젝트명으로 지난 8년간 제작한 모든 작품과 신작을 소개하는 세계 첫 대규모 전시 <파킹찬스 PARKing CHANce 2010-2018>를 개최하여 영화와 현대미술, 전통과 현대사회 그리고 매체와 장르의 경계에서 모든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파킹찬스’의 실험적인 작품을 조망하였습니다.

또한 첨단 미디어테크놀로지 기반의 뉴미디어 작품들로 동시대 융복합 콘텐츠의 동향을 소개한 전시 <감각과 지식 사이>의 개최를 통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특히 ACT센터가 미래지향의 역동적 잠재력을 가진 플랫폼이라고 해외 언론에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매개적 실천: 전시와 관객을 연결하기

아시아문화원 전시사업은 전시 운영과 병행하여 관객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하고 전시와 관객을 적극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전시 주제 및 작품 관련 다양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자 합니다.

<토마스 사라세노> 전시의 경우 아티스트 토크, 워크숍, 강연, 포럼 등 다수의 전시 연계 프로그램 운영하여 전시(작품)과 작가의 비전을 폭 넓게 공유하고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파킹찬스> 전시의 일환으로 <파킹찬스 시네마 토크>를 개최하여 전시 기획자 및 작가와 함께 신작 영화를 극장에서 감상하고 작품과 전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여 관객들의 큰 호응 얻었고, 이러한 매개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아시아 및 세계와의 교류협력 플랫폼

아시아문화원 전시사업은 지역과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 및 문화예술기관들과의 교류협력 통해 다수의 전시를 기획, 운영해 왔습니다. 교류협력을 통한 전시의 공동 기획은 수준 높은 양질의 전시 기획을 위한 방법론이자 전시사업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교류협력 파트너 전문가와 기관의 범위와 협업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다각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시사업은 궁극적으로 전시를 통한 교류협력 플랫폼으로 기능하고자 합니다.

교류협력의 확장과 다각화

아시아문화원은 교류협력을 통한 전시 확장과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해외 유수 문화기관인 프랑스 마르세유의 유럽지중해문명박물관(MuCEM)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2017년 ACC CONTEXT <달의 이면 (The other Face of the Moon)> 전시는 22명의 아시아 작가들이 유럽지중해 지역의 민속전통과 일상문화 관련 소장품을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작을 제작하여 소개한 전시로, 유럽과 아시아, 과거와 현재를 횡단하는 새로운 방식의 전시 기획을 시도하였습니다.

ACC PRISM의 일환으로 진행한 한·스리랑카 수교 40주년 기념(2017) <스리랑카 근대건축 : 제프리 바와 – 발렌타인 구나세카라> 전시에서는 주한스리랑카대사관, 루누강가 재단(Lunuganga Trust), 제프리 바와 건축가 재단 등 유관기관들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대학교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전시물과 더불어 VR 전시 기법을 활용하여 관객이 직접 건축물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우리나라의 대표 국제미술행사인 광주비엔날레의 파빌리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파리의 동시대 미술 기관인 팔레드 도쿄(Palais de Tokyo)와 공동으로 기획한 <이제 오늘이 있을 것이다(Today will happen)> 전시, 인도네시아 예술가 컬렉티브 루앙루파(ruangupa)의 ‘OK. Video – 인도네시아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과 와 협력한 전시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지역과의 협력과 상생 그리고 지역 개념의 확장 ‘광주와 아시아를 접속하기’

전시사업은 지역과의 협력과 상생을 모색하고 지역과 아시아를 접속하기 위한 다양한 전시를 기획,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광주‧전남지역을 대표하는 원로작가 초대전시 <황영성: 우리 모든 것들의 이야기> (2017), <우제길의 빛> (2018)을 통해 지역 미술계와 소통하고 지역 미술의 역량과 가치를 알리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확장된 지역 개념 하에 다양한 장르와 영역을 가로지르며 활동하는 전국의 20~30대 청년작가 36개 팀/43명이 참여한 전시 <로터스랜드>는 최근 시각 문화의 다채롭고 새로운 양상을 조망하려는 시도였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아시아 지역의 33개 공간들이 참여한 아시아창작공간네트워크 전시는 예술이라는 매체를 통해 동시대 아시아가 공유하고 있는 도시문제를 고찰하고자 했습니다. 향후 지역의 의견과 요구를 수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여 지역과의 협력과 상생 그리고 지역과 아시아를 접속하기 위한 다양한 형식의 전시를 기획, 운영할 계획입니다.